“서울과 울산이 함께 투쟁할 때, 이 투쟁 승리할 수 있습니다”[3]

[연정의 바보같은사랑](30) 1월 17일 영남노동자대회, 현대미포조선 현장투쟁위원회 김석진 의장

1월 17일, 영남노동자대회 본 대회와 거리 행진이 끝난 후에 현대중공업 본관 앞에서 마무리 집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발...

약속 (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29) 영남노동자대회, 굴뚝농성 25일 째 물품 공수투쟁

1월 17일 오후, 영남노동자대회에 참석했던 노동자들이 현대중공업 소각장 굴뚝에 올라간 두 노동자들에게 최소한의 비상식량을 올려 보내는 촛불문화...

늦은 시작[3]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 (28) - 故권명희 조합원과 김성만 동지

명희 언니 소식을 접하고, 기륭전자 농성장에 와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멍하니 앉아있다 가버린 이가 있었다. 가수 김성만 선배다.

“명희 언니”[2]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27) - 기륭전자분회 故 권명희 조합원님의 명복을 빌며

2006년 1월에 해고통보를 받고, 그 때로부터 4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암 투병을 했던 명희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분회장님은 비정규직 노...

“꽃잎 날리네”[2]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26)

모든 것이 꿈만 같다. 1080일을 기륭동지들이 거리에서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용역 깡패들과 경찰에게 두들겨 맞으면서 투쟁해 왔다는 것도, 봄비...

“우리는 여기 왜 들어왔을까?”[2]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 (25)-기륭전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농성 2일차

노동자들 중에는 당장 천 원이 절실한 이들도 있는데, 나는 그런 경험이 없습니다. 기륭전자 조합원들만큼의 절박함이 나에게는 없어요. 그러면 나는...

약속[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 (24) - 기륭전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농성 1일차

이번 투쟁이 어떻게 될지 나는 예측할 수가 없다. 이곳에 들어온 이들 모두는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단식 중인 동지들이 살아서 땅을 밟기 전...

“이 투쟁이 이기는 그 날까지 촛불 들다 갈래요”[2]

연정의 바보 같은 사랑(23) - 기륭전자분회 단식농성 49일 차, 단식농성장 침탈 위험

집회도 없는 날인데, 도로 가에 전경차가 3대가 배치되고, 경찰들이 공장 안과 밖에 포진해있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아는 사람은 안다. 기륭전자...

장마[5]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22) - 단식농성 43일차, 기륭전자분회 교섭 있던 날

“오늘 타결이 되면 내일 아침 최동렬 회장 집 일인시위 안 가도 되니까 늦잠 좀 실컷 잘 수 있으려나...” 7월 23일 밤 10시, 교섭 시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③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21) - 뒷모습 (1)

그 뒤로 나는 <순정만화>에 나오는 김연우처럼 고공농성장을 떠날 때, 뒷걸음질을 쳐서 가곤 했다. 농성장에서 전철역 지하도까지 뒷걸음...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②[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20) - 100일 : 내일이면 잊혀질 오늘, 고공농성 100일에 관한 이야기

고공농성 100일차. 올 것 같지 않던, 아니 오지 말아야 할, 오지 않았으면 했던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여전히 수염이 덥수룩한 GM대우자동...

김치찌개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8) - “투쟁은 살기위해 하는 것입니다”

뜯지 않은 라면 묶음과 20kg짜리 쌀, ‘세상을 바꾸자’가 써 있는 파란색 금속노조 목도리, 그 옆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츄리, 타다만 운동화,...

르네상스노조의 원직복직투쟁 700일을 기념하며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7)

이랜드 투쟁으로 더욱 뜨거웠던 여름도 꼬리를 내려가고 처서를 넘긴 지 며칠 되던 날, 르네상스노조 블로그에서 ‘600일’이라는 제목의 이 글을 ...

“GS칼텍스 해복투의 복직투쟁은 계속됩니다!”[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6-②) - 34만 볼트 송전탑에서 고공농성 해고노동자 전화 인터뷰

고공 농성 중인 GS칼텍스 해복투 박성준 동지의 첫 마디다. 이들이 농성을 하고 있는 곳은 여천에서 그들의 일터인 공단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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