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김진숙에 대한 책임이 있다[2]
[소금꽃 찾아 천리길](1) 채길용 지회장과 이재용 사장의 ‘만세’
자, 이제 우리 정말 정리해고를 끝낼 방법을 만들어 가야한다. 김진숙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희망버스가 희망의 근거를 만들고 있지 않은가. 김진...
자, 이제 우리 정말 정리해고를 끝낼 방법을 만들어 가야한다. 김진숙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희망버스가 희망의 근거를 만들고 있지 않은가. 김진...
이명박 정부 3년의 교육정책으로 과연 누가 이익을 얻고 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이 자명한 상황이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 3년 동안 다양성의 이름...
이주노동자들을 두 번 울리는 막가파식 인신구금에 항의하기 위해 대책위는 공석인 출입국소장 권한대행인 조사과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 진행과정에...
사제방패와 죽창을 든 용역회사의 불법행위를 눈감고, 노조의 합법집회를 방해하고, 곤봉과 방패와 돌을 던지는 폭력을 행사하며 조합원들의 폭력을 유...
인체는 일시적이고 단기간에 24시간 생체주기의 변화가 생겼을 경우에는 내부생체시계의 변화를 유발하지 않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방법 등을 통해 ...
우리는 한진중공업 사업장으로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싸움의 한복판, 피폭의 현장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재벌과 정권의 비열함이 ...
기가 막힌 것은 엉터리로 짜깁기 한 경찰의 조서였다. 이날 재판에서 경찰이 피의자들에게 조서를 정확히 숙지시키지 않은 채 사인을 강요했음이 드러...
어떤 의사가 이러한 치유를 할 수 있겠습니까. 어느 정치가가 이러한 위로를 해 줄 수 있겠습니까. 어느 방송이 이토록 신명이 나게 할 수 있으며...
생산현장에 실제 완전 월급제를 도입하는 것은 지난한 과정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동안에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일이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더 ...
어둠이 깔리고 가로등 불빛을 받은 그림 아래에서 포이동266번지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누가 뭐래도, 잿더미 위에서라도,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고...
선진자본주의에서 사라진 주야맞교대제와 야간노동이 한국 자동차산업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은 바로 자본의 이윤 때문이다. 투자된 전체 자본 중 기계설...
소금꽃나무 김진숙을 살려주십시오. 자본도 권력도 팽개친 그녀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이 어려운 싸움에서 끝내 승리한 그녀가 고...
도시 한 켠에서 사람들, 잠시 웃음의 가면을 벗고 절망의 버스에 오르고 있다. 거기 가서 한 여인의 비명을 들으리라. 세계의 비명...
커밍아웃한 게이, 패션 칼럼니스트 황의건 씨가 배우 김여진 씨를 비난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라고 합니다. 트위터를 하지 않는 저로서는 이 ...
우리는 다시 2차 ‘희망의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절망의 상징인 저 85호 크레인 위에 있는 한 여성노동자를 구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