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성수용소 안 모습

제작자정보
제작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미디어팀에서 홍콩여성수용소를 어렵게 촬영했다. 먹는 것도 입에 맞지 않는 상황에서, 머물렀던 구치소는 바닥이 더러운 것을 고사하고 시멘트 바닥이었고, 심지어는 담요도 제공하지 않아 추위에 떨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1인 독방만한 크기인 방에 17명, 21명, 20명 등 근소한 차이는 있지만 방이 수용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인원을 한방에 배치했다.
덧붙이는 말

신자유주의 세계화반대 미디어문화행동은, 전쟁과 빈곤, 불평등과 차별을 심화시키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반대하는 미디어·문화운동 네트워크로, 공동체라디오연구모임 ‘씨알’, 노동네트워크, 문화연대, 민중언론참세상, 비정규직 완전철폐를 위한 영상프로젝트, 수도권노동자영상패, 우리만화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미디어·문화운동 단체 및 활동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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